박지윤 Beep [Mnet]

박지윤 Beep [Mnet]

 

 

 옆집 강아지 별이 입니다

너무 귀엽죠?  

사람들이 대화할때 그 주변에만 있으려는 별이

수다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자기 이야기를 하면 갑자기 짖어대지를 않나 ....

정말 사람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오늘은 제가 한때  열광했던

박지윤씨의 노래를 함께 들어보고자 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미모와  허스키보이스~

정말 매력이 넘치는 것 같아요  

박지윤의 Beep [Mnet] …


언제나 다음을 항하여 조금씩 나아가는 걸음걸음이 힘이들죠.
그~래도 쭉- 걸어야 하니까
이렇게 매일매일 노력해보는 것 같네요.
그~래도 뭔가 얻어내는 것같은게 많으니
나의 기분은 좋습니다!
후후. 매일 이런식으로 살았으면 좋겠군요.
그런~ 기분을 간직을하고 음악을 듣죠.
멜로디를 감상하면서 오늘 하루들을 정리를 하고
또 내일을 걸어가기도 하죠.

음악은 그러한 추진력이랍니다.
나는 거닌다고 해도 두렵지 않아요.
가락이 나의 곁에 있으니까요.
하하. 노력하는 만큼 보답 받듯이
노래도 계속계속 감상하면 위안이라는 답을
해주는 것 같은지라 기쁩니다.
지금 하루도 정리를 해보자는 그런 의미에서
이 가락을 들었답니다.
정말 좋아서 이젠 말로 전부 다 할 수가 없어요.
가락을 계속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걸음씩 나아가고있는 아이들처럼
저도 음악과 같이 천천히 가볼까 하죠.
평화 그 자체도 때론 필요하지않나요?
노래만 들어보고 싶지만……… 참아야겠죠.
이제 슬슬 아침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