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구스 마지막 도마뱀
호호호 미소지을 수 있다고하면 그것만으로도 멋질 것 같군요.
그래서 저는 아리아를 듣는 것 같답니다.
들려오고있는 울림이
스스로를 떨리게 하는 것 같은데
매일매일 행복하게 음곡을 듣네요.
매일 좋은 가락을 듣고 삽니다.
다 같이 들어보실까요?
몽구스 의 마지막 도마뱀 …
그러면은 시작하겠습니다.
하모니가 속삭이는 얘기 들어봐주세요.
그러면 스타트해도 될까요? ㅎㅎ.
예전에 보물을 찾는다며
해적놀이를 했었던 것을 기억해요.
저는 매일매일 선장 역할이었습니다.
보물을 찾아가지고 모험…하는
멋진 캡틴역도 해…보고
조금 소심…한 선장 역도 해봤지요.
제 맘대로 연기를~~ 해봤습니다.
하하…. 그때 생각이 나니
아련하면서도 부끄럽습니다.
진짜로 부끄러운 것이 그러한 연기를 하기도 했었고…
쓸데없이 대범해가지고 넘넘 부끄러운
그런 감정이긴한데 설명을 잘
못하겠지만!! 여튼 정말…
어렸을 때~ 해적놀이를 생각하면
웃음이 마구마구 나왔답니다. 하하.
그래서 일기…를 봤는데
아. 정말… 진짜로 웃겼어요.
정말로 괜찮은 추억이었죠.
엄청나게 재밌다는 이야기 밖에
전~현 없는 것 보니 말이에요. >_<
그 시절이 떠오르는
좋은 뮤직을 들어보기위해서 하는데
무슨 뮤직을 들어보실까요?
아…. 벌써부터 고민이된답니다~~
하모니…. 뭐 감상해볼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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