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은 노화촉진 시킨데요 -
이제 1월의 마지막 날이예요
2월에는 설날도 있고 본격적으로 2015년도를 맞이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요
저는 나이 한살 더 먹어서 슬프고 ........
그러다보니 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많은공부를 한답니다
요즘들어 안 것인데 과식이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하더라고요
일본이나 인도같은 나라에 장수하는 사람들보면 소식위주로 식사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소식을 하면 건강하고 날씬한게 특징이랍니다
배가 빵빵하게 부를때까지 먹기보다는
70~80% 정도 포만감이 느껴졌을때 수저를 놓는것이
쉽게 피로하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것과 동시에
안티에이징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콩이 젊음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식품이라고 해요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실제 1밖에 안되는 피로를 10으로 강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세로토닌은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함유된대표적인 식품이 콩이라고 합니다
콩종류 중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대두는 콩자반이나 샐러드로 섭취 할수 있고,
두부도 트립토판이 많이 함유된 건강기능 식품이라고 해요
건강을 위해선 균형잡힌 식사가 좋다고 하는데
각 영양소의 특징을 알고 짜는 것도 식단을 짜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배불리 먹는 원숭이가
조금 덜 먹는 원숭이의 노화보다 진행속도가 빨랐다고 합니다
결국은 과식이 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매일 배가 부를때까지 식사하는 편이라면 오늘부터라도 늦지않았으니
'조금 더 먹고 싶다'는 기분이 들때쯤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하고
잠들기 3시간 전까지 80%정도의 포만감으로 식사를 마치고 숙면하고
이것이 가장 효과적이면서 경제적인 안티에이징이라고 합니다
일상생활 습관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오늘부터 저도 실천하려고 해요
배를 70~80%만 채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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