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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서문탁 (Seo MoonTak) 각인, 그후...

서문탁 (Seo MoonTak) 각인, 그후...
맑고 맑은 sky를 바라보며
길을 걷습니다.
정말 맑은 sky 같은 그런 하모니.
서문탁 (Seo MoonTak)의 각인, 그후...…
여러분들과 모여 감상하면서
좋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그런… 가락입니다.



자~ 모두 함께 감상해보도록 해용…!
좋은 가락을….
그럼 시작해볼까요?
가락은 반복해 감상하면 나의 기분이 행복해집니다.

 


<서문탁 (Seo MoonTak) 각인, 그후...>




우울한 하모니를 들어왔더니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륵 나왔죠.
노래를 잘 듣고 부르고 있다가..
넌 갑자기 왜 우냐며 깜!짝 놀라더군요0ㅁ0
아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울컥 나오는데~ 휴우… 멈출 수
없으니 계속계속 울고만 있었답니다.


아~ 그리고 이 기분을 달래고자
가락이 넘넘 신나는 곡을
감상을 했어요. 룰루랄라. 절로
나오는 이 노래… 그리고 긍정적임이
아까전까지의 기분을 날려줬어요.


그래서~ 그 하모니만 계속 들었더니
아… 이제 좀 지겹더라고요.
아~무리 정말 행복한 음악이어도 쭈욱
들으면은 지겹고 짜증나요. 아~ 어쩔 수 없어요.
전혀 다른 선율을 틀었지요.


아아~ 이제 무난하게 듣기 시작했습니다.
가락을 들어보면서 밀린
집안일도 막 하고, 멍멍이 밥도 주고…
식물에… 물도 주고~


크~~게 틀어놓으니 저절로
흥이… 났습니다. 막 노래도
즐겁게 불렀더니 시간도 잘 가고있습니다.
정말 즐겁게 일을 끝낸 것 같군요.
매일매일 힘든 집안일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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