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per 상실의 시대
음악 한가지 들어보세요.
음악은 책과 같은 마음속의 양식이니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꽉 차오른답니다.
흐르지도, 넘치지도 않는 그러한 뮤직이에요.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까?
Weeper의 상실의 시대…
좋은 노래라 여러분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조금 콩닥콩닥 거리는군요….
여러분의 마음의 양식 같은 노래가 될지….
아니면 그냥 즐기듯 들어봐주세요~
정말 좋은 음악이라 여러분의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람도 오지 않는 깊고 깊은 구렁텅이 같은 것에
나 혼자 있다고 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노래랑 다 같이 있으면
어떠한 시련들도 이겨낼 수 있어요!
으음~ 나는 괜찮다고 생각한답니다. 이길 수 있답니다!
이러한 앞만 보는 심리가 있다면은
어떠한 사회든 절대 무섭지 않아요.
난 매일 음악과 같이! 나아가요.
앞으로 앞으로… 되돌아보지 않고 말입니다!
이러할 때마다 나 스스로가 넘나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떨까나 조금 궁금합니다.
가락… 이 즐거움은 어디에다가 표현을 해봐야 할까요?
깊고 깊은 구렁텅이 같은 늪 속에서 한 줄기의 빛들을
힘내서 찾는 저….
바로바로 그 빛은 이런 가락이였고
드디어 여러분과 같이 듣게되면 더욱더 괜찮다는 사실들이
깨달았어요. 호호홋
노래를 스타트하기에 앞서 생각해봅니다.
빛줄기 같은 가락, 오늘 하루도 힘내서 들어보자꾸나!
하고 말입니다…. 정말 소소한편이죠?
그러면 노랫가락을 시작해보겠어요.
이런 멜로디를 모두의 기쁨이 되주기를
저는 항상 바라고 있습니다.
으음~ 너무나 좋은 노랫가락이군요.
감상을 하면 진짜 힘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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