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6일 현풍일 입니다.
조상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그분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식당에 갔다가 양귀비 꽃을 보았는데요.
이 꽃은 예전에 기르기를 금하던 꽃이었죠.
요즘도 많지는 않지만 한송이씩은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합니다.
절세의 미녀에게만 양귀비란 이름을 붙여주었듯이
보면 볼수록 그 매력이 엄청난 것 같아요.
한송이의 위력이 위풍 당당한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색갈또한 정열적인 빨간 색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열정과 능력이요
체구의 크고 작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귀비처럼 그런 독특한 매력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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