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Inst.) 천상혁 Chun SangHyuk 그 곳에서 I'll See You There

(Guitar Inst.) 천상혁 Chun SangHyuk 그 곳에서 I'll See You There

 

멜로디를 큰소리로 따라 불러봅니다.
아주 조금 괴상한 노래면은 약간 민망하지만
그런 노래들도 즐겁습니다.
바~로 이 가락….
오늘! 제가 열창한 선율입니다.

 

 

 

 

신나는 멜로디….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노래를 즐기곤 하죠.
그러면 이제 음악 출발!
환상적인 멜로디를 같이 감상해봅시다.

 

<(Guitar Inst.) 천상혁 Chun SangHyuk 그 곳에서 I'll See You There>

 

 

 

 

후회한다는 것은 어제를 돌아본다는 겁니다.
연속적으로 과거를 돌아가며 현재를 반성했죠.
그리고 그런 후회 곁에는 언제나 노래가 있었죠.
저기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환상의 노래...
저의 마음속의 단비 같은 노래입니다.
ㅋㅋㅋ 기분이 깨끗해지는 멜로디만 들어도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갑갑했던 기분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봤습니다.
신나는 느낌이 드니까 모든 게 좋게 보이더군요.
웃음지을 수 있는 게 가장 엄청난 행복 같아요.

 

 

 

 

음악이란 이러한 거겠죠?
회한 속에 살아갔던 제가... 노래로 희망을 찾았어요.
음, 지금 체념 속에 사시는 분들, 힘이 드신 사람들
저처럼 괜찮은 음악 들으면서 웃어보시길 바래요.
뭔 노래든 듣기만 하면 기분이 업업~ 되는 것이 정말 좋답니다.
위로를 받고 싶을 땐 위로해주는 노래를 들으면 되고요.
절대로 혼자라는 사실이 아니라는걸 알려준답니다.
음~ 노래나 들으러 가봐야겠어요.
현재는 무슨 음악을 들어볼까 많이 고뇌했답니다.
그래서 지금 들려오는 음율은 아주 좋죠.
기분이 맑아져서 제 자신도 모르게 춤까지 덩실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