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걸스
brown eyed girls love & love action
선율이 시작되면 전 떨려오곤하죠
이런 떨림이 아주 좋은 만큼
항상 이 가락을 들어보죠. 행복하게 바뀔 수 있는 멜로디.
그리고 날 웃게 하는 가락이죠.
브라운 아이드 걸스 brown eyed girls의 love & love action…
행복한 마음, 그 저의 마음이 그대들을
활동적이게 만드는 씨앗이죠.
음악의 씨앗을 뿌려보세요.
예쁜 꽃이 피면 환한 웃음!
그리고 멜로디가 남겨져 있죠.
뮤직은 이 곳에서 시작을 해봐요.
<브라운 아이드 걸스 brown eyed girls love & love action>
나는 진짜 아픔 안에서 살아간 것 같았습니다.
아픔의 구렁텅이에 빠져가지고
도망치치 못하는 느낌이었어요.
첨에는 나쁜 생각도 할 정도로
정말 힘이들긴했지만 잘 견뎌냈죠.
바로바로 음악 때문이에요.
요즈음에는 음악으로도 인간은 치료하잖아요.
그러한 느낌이랄까? 나도 힐링하였습니다.
매일 힘이든다해도 노래를 듣고난다음 살아나기도 했습니다.
힘들 때 저의 울타리가 되어주기도 했고
지쳐갈 때는 평화로운 안식이 되주기도 했죠.
노래는 아주 괜찮은 것 같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힘이든 일들을 이겨내시나요.
허허. 궁금하네요.
나도 여러분께 한 수 배워보고 싶군요.
그렇게 노래를 힘내어 들어가지고
음악 듣는 취미도 생겨나기도했고.
그리곤 여유로움을 지니게 되었답니다.
그것이 정말 괜찮은 것 같네요.
노래를 듣는 일 넘 좋죠.
매일 듣고 싶어요.
그런데 그게 불가능해가지고 쪼금 슬프다고하지만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있는 것들도
음악 때문이에요!
음악아~ 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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