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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아날로직(Analozik) 내 아들에게

아날로직(Analozik) 내 아들에게

오전에 잠시 산책을 했는데

아직은 개나리 꽃나무가 움츠리고 있는듯한 모습을 하고 있더라고요

곧있으면 움츠린것 같은 모습이 아닌

언제그랬냐는듯 활짝 피어나겠죠?

얼른 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렇~게 저는 개나리도 보며 산책을 하면서  
음악을 들으며 안정을 찾습니다 .

산책할때 듣는 음악은 진정 비타민제 같은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아날로직(Analozik)의 내 아들에게 …
모두 다 같이! 함께 들으면서 행복해집니다.



노랫가락이 남겨져 있는 여기는
언제나… 예쁜 것 같답니다.
그래서 전 항상 선율로 나의 블로그를 꾸미죠.
예쁜 아이콘과 이모티콘을 넣어서 꾸미는 이런 것들도 중요하지만
역시 이러한 아리아가 들려야
아아~ 정말로 진짜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하죠.
그래서 카페 같은 곳도 하모니를 트는 것이 아닐까요?
저 혼자…만의 생각이죠.
하하. 그리고… 심심함도 달래줘요.

 

 

 

 

 

 

그래서… 전 선율 감상하는 일들이 너무 좋답니다.
여기서 쭉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절대로 의미가 없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께 알려주고 싶답니다.
그래서 꼬옥 들어보시고 가보세요.
좋은 아리아가 머물러 있는 이 곳…
여기서 함께 들어보시면서
제 멋진 글도, 쓸만한 글도 많이 봐주십시오.
그럼 여기 이곳에서 물러간답니다.
좋은 멜로디는 언제나 모두와 다 같이 듣고 싶네요.

 

 


 


항상 업데이트하지만 매일매일 부족한 것 같아서
많이 서운해요;_;
아자! 노력을하면 더더욱 많아지겠지요.
자주 놀러 와주셔요.
그럼 전 여기 이곳에서 물러가보겠습니다.
저도 멋진 선율 감상하러 가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