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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Da Pluto Delusion

Da Pluto Delusion

 

무한도전에서 토토가 이후에

시내만 나갔다 하면 90년대 추억이

 가득한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너무 신나고 좋았어요

음악은 그렇게 지나간 추억의 앨범처럼

그리운 존재인것 같아요

제가 한때 좋아했던 노래를 하나씩 하나씩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한잔하면 기분이 최고예요

가끔은 가사없는 멜로디가 그렇게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온전히 음악만 들을수있으니까요

Da Pluto의 Delusion …



훨~훨 날아가다가 날개를 쉬고 싶을 때에는
그저 쉬기는 정말 아깝죠?
또다른 사람은 저기 앞쪽에 가는데, 나는 그대로.
쉴 틈 알 수 없이 날개를 움직이면
꼭 어딘가 고장 나고 쓰라릴 겁니다.
그럴 때엔 노래와 함께 약간 여유롭게 날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다가 진짜 에너지가 든다고 생각할 때 쉬세요.
노래를 타고 훨훨 날아간다면
분명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앞으로 나아갔다가
상처 입었어도 분명…!
음악이 있다면 이처럼 감성적이게 변한다니까요.
어찌 그런지 저도 잘 몰라요.
그러나 힘들 때 노래를 들으면
힘이 생겨나는 건 거짓이 아닙니다.
거짓말을 한다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사람이에요. 저!
지금 생각하면 아니지! 어찌되었건 노래 한번만 들어보세요.

 


힘든 당신에게 에너지가 될 거에요.
나도 노래로 토닥임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쓰라리고 지칠 때 위안받으시라고
이런식으로 몇 자 끼적여 보네요.
아아~ 집에서 음악 듣고 싶어요.
현재는 일하고 있어서 조금 무리지만
집에 가면 뮤직을 들을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성실히 일하겠어요!! 아자 아자!
음악이 뭐길래 이러는 걸까요~? ㅎㅎㅎ.
그래도 노래 들을 생각하니 힘이 불끈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