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개량비용은 어느정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붕개량비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중순으로 들어서면서 이제 여름이 정말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여름하면 무더운 날씨가 제일 먼저 걱정이되지만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로

통해 지붕에 물이 새지는 않을지 물 피해를 입는건 아닌지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이뿐아니라 노후된 지붕으로 인해 집의 외관이

흉물스럽게 보이는 경우도 적지않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많은 분들께서 지분개량공사를 생각하시는데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지붕개량비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께선 지붕 개량 공사를 하실때 가장 선호하는 자재가

바로 칼라강판인데 칼라강판이란 가공전에 이미 도장 된 강판을 말하며

주로 지붕에 사용되는 색상은 검정, 쑥, 빨강, 오렌지, 진청 색이 있습니다.

용마루 띠는 지붕과 같은 색상을 원칙으로 하고 슬레이형에는 베이지

색이나 오렌지색으로 변형을 해주기도 합니다.

 

 

 

 

칼라강판은 우수한 가공성을 자랑하며 아연도 강판의 기본소재는 냉간

압연공자에서 생산되는 가공성이 좋은 압연재를 선별하여 사용하며

소재는 연속아연도금공자에서 연속소둔, 도금, 평탄도 교정을 거쳐 아연도

강판이 만들어지며 가공성이 우수합니다. 칼라강판의 원자재는 품질이

우수한 포항강판의 연속 아연도 강판으로 방청효과를 높이기위해 크롬산

처리가 되어 표면광택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택뿐아니라 건축물의 수명은 무엇보다 지붕자재가 좌우하는데 동파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우리나라의 기존 지붕자재의 경우 개량 및 보수 시 많은

추가비용이 발생하나 최신 지붕소재인 아연도금 강판은 경량으로 개발되어

철판인데도 불구하고 녹이 슬지않고 색상이 변하지않아 몇년이 지나고 항상

새집같다는 점에 비용 대비 만족감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칼라강판 기와는 한국 전통의 고전미가 넘치는 한국 기와의 전통미를

그대로 살렸으며 재질이 가벼워 오래된 주택에도 지붕의 하중 걱정없이

기존 지붕을 헐지않고 시공할 수 있으며 하루만에 시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한식기와나 시멘트 가와보다 지붕개량비용이 저렴하며

주기적인 도색이 필요없어 언제나 새 집같은 느낌을 연출하여 가계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장마철 지붕누수가 걱정이 될까 고민하셨던

분들께서는 지붕개량비용이 저렴한 칼라강판으로 시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