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팬텀) NEW ERA(신세계) (feat. Navi(나비)) (Naked version)
저희 아이가 그린 그림이예요
아이의 상상력은 때론 엉뚱하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변하지 않는건 밝고 환하다는 거예요
물론 아이의 성격따라 다른건 있겠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신세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들의 세계와는 정 반대같은 모습들
그래서 항상 아이의 그림을 보면서
마음을 정화해봅니다
오늘은 어른들의 신세계에 대해 살짝 엿보는
노래를 선택했습니다
어른들의 신세계는?
아이들의 세계와는 많이 다른것 같네요 ㅎㅎㅎ
PHANTOM(팬텀) 의 NEW ERA(신세계) (feat. Navi(나비)) (Naked version) …
저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는 천사를
계속 보고 싶다며 하늘만 계속
바라보고있는 기억이 난답니다.
어렸을 때에는 그런 정말 작은 추억…이야기가
정말 행복한 이야기들이 크게 다가왔답니다.
정말 아무렇게나 얘길 만들었어도
모~두 날 위한… 이야기…임을
전 진짜 잘 알고 있답니다.
여튼 날아가는 까마귀를 바라보며
날개가 검은 천사!! 와^^
저기 저~ 흰색 새가 날아간다면
하얗고 하얀 날개의 천사! 라며…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정말
새록~새록 나죠. 하하.
그렇게… 순수한 기억을 떠올리며…
저기 저~ 높은 sky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새파란 하늘을~ 바라보면서
가락을 쭉~ 들을 준비를 하죠.
그리고 귓가에 들려오는.. 가락입니다.
저… 새파란 하늘과 나의 예쁜
추억과… 딱 맞는 음….
그러한 하모니를 저는 계속 듣고 있답니다.
그랬더니~ 정말 좋더라고요.
기분좋게 보내볼 수 있는 노랫가락
그러한 뮤직을 쭉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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