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me(유미) 싸구려 반지

Youme(유미) 싸구려 반지

오늘은 봄이 왔다가 도망가는것 같은 날씨 입니다

영하10도 라고 하니 겨울처럼

단단히 끼어 입고 나가야 할것 같아요  

 

Youme(유미)의 싸구려 반지 …
뮤직을 항상 즐길 수 있는 일은
진짜~ 대박 행운이라고 전 생각을합니다.

매일매일 저의 기분이 괜찮을 수 있도록
난 뮤직을 들으며
매일 하루를 보내죠.
그러면 뮤직을 시작해봅니다.



전 유행을 타지 않아요.
물론 유행을 아주 무시하지 않지만 전 따라가려고 발버둥 치는 게 너무
틀에 박혔다고 해야 할까요?
옷이 너무 이쁘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휴대폰이 번쩍번쩍 기능도 많지만.
다양한 것들을 따라가려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고
돈은 또 얼마쯤이나 드는지~ 어휴.
그래~서 저는 유행을 정말 잘 타지 않습니다.

바로 식을 거 머 알아서 언젠간 나에게도 오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생각해보면 유행 따위 타지 않아도 되죠! 뭐~
노래도 마찬가지에요.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물론 전부 들어요. 신곡도 꼬박꼬박 듣고.
제가 가장 별로인 말이 " 이 노래를 지금에 이르기까지 듣고 있어? "
라는 말이에요. 진짜 싫어합니다.
그런 게 어딨어요. 좋으면 듣는 거랍니다.
그래~서 저의 노래 목록에는 이런저런 장르와 연도의 음악들이 있습니다.
골라 듣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해드릴 때 힘이 들지 않는답니다.
전 알맞게 유행도 지켜보면서 뒤쳐지지 않고
이렇게 보배 같은 음악을 듣습니다.
이건 전부 해당하는 말이에요.
옷도, 물건도, 어떠한 것 하나 라도 말입니다.
음악이 듣고 싶을 땐 언제든지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멋진 하모니랑 같이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