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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 Yozoh(요조) 화분

Yozoh(요조) 화분

 


운동하기  참 좋은계절이 돌아온것 같아요

초가을 바람이 서늘하게 불어오니 말이죠

저는 이상하게 가을이 되면 살이 찌더라고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히 더 먹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1kg이 훅~ 늘어나는거 있죠?

더 열심히 운동해야 겠어요

 

 

 

 

 

 

 

 

 

 

 

처음듣는 노래인데 듣다보니

이 노래도 괜찮은데? 싶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Yozoh(요조)의 화분…
아주 좋은 뮤직이라 이웃님들과  같이 듣고 싶어지더라고요  
줍니되셨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 해주세요 ^^
<Yozoh(요조) 화분>

 

 




나는 유행에 민감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해요
유행  따라가려고 발버둥 치다가  정말 잡안이 거덜 날것 같아서 말이죠
또 유행이란 개 돌고 돌다보니 이제는 틀에 박혔다고 해야 하나요?
옷이 넘 귀엽고 좋지만.
휴대폰이 반짝반짝 기능도 많지만.
이런거 저런거 따라가려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고
돈은 또 얼마만큼이나 드는지~ 휴…
그래서~ 전 유행을 잘 타지 않습니다.

 

 


바로 식을 거 뭐 알아서 언젠간 나에게도 오지 않겠어요?
그렇게 생각을하면 유행 따위 타지 않는다해도 되죠! 뭐~
노래도 마찬가지랍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답니다.
당연히 모두 듣는답니다. 신곡도 계속 듣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 이 노래를 지금에 이르기까지 듣고 있어? "
라는 말이죠. 정말 싫어해요.
그런 게 어딨어요. 좋으면 듣는 거죠.
그래서~ 내 노래 목록에는 각각의 장르와 연도의 노래들이 있습니다.
골라 듣는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추천해드릴 때 힘들지 않습니다.
나는 적당히 유행도 지켜보면서 뒤쳐지지 않고
이렇게 보물 같은 노래를 듣는답니다.
이건 모두 해당하는 말입니다.
옷도, 물건도, 어떤 거 한가지 라도 말입니다.
뮤직이 듣고 싶을 땐 어느때라도 저의 블로그를 찾아와주세요.
멋진 멜로디랑 함께할 거에요.

 

 

 

주문진 바다에 갔을때 찍은 사진인데

우리는 여행을 위해서 갔지만

어부들은 삶이라서 .....얼굴이 그리 밝지는 않으시더라고요

요즘은 정말 장사가 잘 되거나 ......

혹은 장사가 너무 안되거나 ........

그래서 다들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으신것 같아요

요즘 티스토리애 무슨일이 생겼는지

제 글들이 자꾸 누락이 되는데 .......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 마음도  편하지는 않지만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달래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