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에 대한 상식, 참~~ 쉽다.

사랑스런 필통을 샀지요. 정말 귀여웠습니다.
핑크색에 사랑스런 리라쿠마가 그려져 있…는 그런 필통이네요~
저한테 안 어울린다고 이런 색깔들을 쓰느냐고 마구마구 뭐라고 하는데
그건~ 편견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요런 필통 예뻐하고 들고 다닐 수 있죠!
그래서~ 그냥~ 무시해요. 그게 제 정신건강에 좋기 때문이죠. 하하^^

 

 

 

 

 

 

 

 

기왕이면 귀여운 필통이 좋잖아요  그쵸?

 아~ 뭔가 오늘도 사랑스런 걸 지르고 싶은

 충동이 생기니까 가까운 문방구에 가서 쇼핑해야지.

아이와 함께  오늘은 어떤 귀여운 상품이 있어줄까? 하며 같이 가주면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뭐든지. 좋아하는 걸 할 때! 그때 비로소 작은 행복을 느끼는것 같아요
열심히 좋아할 때 이처럼 열심히! 사고 모으는 것이지요.
꼭 해보셔요. 세상이 달라져요~

 

 

 

 

 

 

 

 

비타민 B에 대한 상식 참 쉽다.
오늘 말씀드릴 정보는 바~로 비타민에 관한 것이네요.
비타민 복용에 대하여 논란이 적지 않~게 있네요.
어떤 의사는 비타민 복용이 필요없다. 여타 식생활로도 충분히
보충이 가능하니 식사를 제 때 먹으면은 된다라고 주장하는 가 하면,
또 어느 의사는 필수라고 하면서 섭취를 권하기도 하는군요.

 

 

 

 

 

 

 

 

 

 

 

 

하~지만 요즘에 식품이 예전 같지는 않잖아요.
토양조건이나 재배 환경이 변해서 음식에 있는 비타민 함량도
현저히 감소되었다고 하거든요.
정신없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해도 햇살을 받고 성장한 식물과 하우스에서
배양한 식물은 흐음… 뭔가 약간 미달되긴 할거에요.

 

 

 

 

 

그래서 지금은 비타민을 권하는 의사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식생활에서 모자란 영양소를 채우는 데는 비타민 B만 섭취하셔도 훌륭하네요.
당뇨병, 고혈압 같은 것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비타민 B의 양을 조금
늘리시면 되요.

비타민 B 하나만 열심히 챙겨 먹어도 훨~씬 피로감도 줄고 좋아요.
단, 몸에 좋은 비타민이라고 해가지고

무턱대로 많~이 드신다면 도리어 부작용이 일어나요.
하루 최대 여섯 알 이상 드시면은 되려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당.
몸에 좋은 비타민 정확히 알고 드시고 건강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