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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Deuces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Deuces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팝가수중 한명인데

이제는 아주 예쁜 딸아이의 아빠가 되었더라고요

공연할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라 생소하긴 하지만

그만큼 세월도 흘렀다는 것이겠죠?  .....

그래도 그는 언제나 제 마음속의 영원한 팝 아티스트 랍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은 ........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의 Deuces…를 준비해봤네요


 

한때는 스타였는데 어느새 보니 그도 같은 사람이었더라 .....

ㅋ ㅋ 이런말을 하곤 하는데

얼마전 새로 시작한 주말 드라마에 출연중인

 S.E.S.유진도 아이를 낳았다고 하더라고요

세월 ~~~ 진짜 빠른것 같죠?

추억을 그리워 하며 노래 한번 들어봅니다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Deuces>




제 블로그가 약간 문제가 생긴것 같아서

 여지껏 써 왔던 포스팅을 쭉~ 읽어봤답니다.
정말 이런저런 글들이 많더라고요  
내가 벌써  이만큼이나 썼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취미로 써온 글인데 벌써 소설 한 권 분량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정이 가고 신기했답니다.
살펴보니 문장은 엉망 맞춤법도 엉망~ ㅋㅋㅋㅋ
지금도 잘 하는 것은 아니라고하지만
그때보다 실력이 많이 나아진 것 같아 뿌듯하군요.
처음 포스팅을 쓰기 시작할 때는 아~ 진짜 귀찮다.
그랬는데 말이죠 ㅎㅎㅎ


한국어 많이 어렵습니다~ 했었는데
지금은 술술쓸때도 있으니 엄청난 발전을 한 게 맞겠죠?
이 글과 같이 나도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했답니다.
어제와 지금의 제가 다르듯
과거의 나와 오늘날의 내가 정말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무엇이 변했을까? 되게 작은 것부터 시작하죠.
이렇게 글 쓰는 법부터….
사소한 식성이라든가….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변화한다거나
되게 복잡한 변화를 겪었답니다.
그렇게 작은 변화를 겪은 나는 어떻게 변했을까?
당연히 지금의 저처럼 바뀌어 있겠지요?
아~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뒤죽박죽….
그냥 노래 한 곡 들으며 복잡한 마음을 접겠습니다.


에휴… 역시나 그냥 약간 편하게 사는 게 좋습니다.
조용하게 뮤직을 감상하니까 안정되는 게….
졸려오네요. 후후, 마치 낮잠을 자는 고양이 똑같은 기분?
이상한 생각을 다 했었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답니다.

제 블로그 언젠가 괜찮아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