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썼었던 책상위를 싹 정돈을 하였답니다. 아직은 적응되지 않습니다.
꼬마였을 시절부터 이리 써와서 그런지 어색하더라고요.
근데 이젠 뒤바뀔 때도 되어서 그냥 바꿔봤습니다.
아! 이곳에 있어야할 물건이 저기에 있네...
헷갈리지만 순식간에 적응하고 싶네요.
자주쓰는 물건은 옛날 그대로의 위치지만
많은 부분이 달라진 것 같아서 뭐신가 새로운 마음이 들고 좋더라고요.
허무한 기분이 들 것 같고 엄청 힘들게 생각을 했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기분전환을 해가지고 기뻐요.
기분전환의 방법, 이거 말고도 엄청 많아요.
다시 기회같은것이 된다면 얘기해 드릴께요.^^
핸드폰 밧데리를 잘 사용하는 노하우.
요즈음 사람들은 핸드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죠.
저도 매한가지로 핸드폰 없이 살아갈 수 없네요. ^^
배터리를 아껴써서 오래오래 쓰고 싶었는데 요즘에는 일체형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
항상 들고 보는데 어떻~게 빨리빨리 안 닳겠어요.
무작정 밧데리를 아낀다고 화면은 제일 캄캄하게 하~고…
게임도 절대로 안 하고 무비도 안 틀고 밧데리를 많~이 소모하는
어플을 삭제한다고 되~는 걸까나? 그것은 아니죠.
그냥~ 저의 버릇들을 쫌 바꾼다면 되~는 거 같더라구요.
배터리는 제조년월일이 진짜 중요하답니다. 밧데리는 소모품이라
2년에서 3년 가량 수명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많이 사용하고 휴대폰의 온도가 높게되면 6개월에서 1년 쯤 쓰게된다고 해요.
배터리를 잘 사용하는 노하우는 바로바로 가장 최근 제조일자의
배터리를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리고~ 높디 높은 온도는 쥐약! 핸드폰이 힘들어하는 어플이나 겜
인터넷같은 것을 하거나 멀티로 사용하면 밧데리는 온도가 높아지는데
그럴 때에 밧데리가 갑작스레 없어집니다. 평상시 저장할 때에도
쿨한 장소가 괜찮은 편이고 스마트폰의 온도관리도 정말이지 중요하네요.
그리고~ 완전하게 밧데리가 모두 소모될 때까지
켜시면 안되요. 방전 상태가 많이 되면
밧데리수명이 현저히 줄게 되는데 15% 미만이 되기 앞서
충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당. 이것이 바로바로 밧데리 잘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
그리고~ 충전하는 중에 핸드폰을 쓰지 마세요.
사람들도 일을 하는 중에 또 일들을 시키면 힘들지 않습니까?
핸드폰도 마찬가지에요. 밧데리 수명이 팍팍 맛이가요.
이처럼 핸드폰 밧데리를 잘 사용하는 방식을 말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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